건국전쟁을 보고나니 이승만 대통령님이 너무 좋아지면서 기적의 시작도 보고
싶어졌다.
그래서 영화관을 찾아서 시청을 했는데 영화관 분위기가 느낌이 조금 달랐다.
기적의 시작은 어르신들이 많았고 젊은 사람은 상대적으로 적었다. 그리고 영화
역시
올드한 느낌을 주는 영상이어서 좀 많이 아쉬웠다. 건국전쟁과는 느낌이 달랐던
것이다.
임동진 배우님의 연기는 멋있었지만 개인적으로 재연영상 자체가 별로였다.
이…
- 더욱 평등한 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