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녁 11까지 할 줄 알았더니 아침 11시에 끝내버렸다고 한다... 들인돈도 많고 정도 많이 들었는데 이렇게 끝내버릴줄이야 ㅠ_ㅠ..
그래도 게임하면서 행복했었고 영상도 제법 남겨놓았으니 추억은 할 수 있을 것
같다.
환영의탑을 못 깬건 아쉽지만 어차피 재미도 없어서 괜찮은 듯.
이제 모바일게임은 당분간 하지 말아야지. 쓴 돈이 얼마야 정말.
으이그!
90렙은 물론 풀템을 차야 겨우 시도할 수 있는 환영의 탑. 아직 13층이 한계이지만 시간이 지나면 탑 꼭대기까지 올라갈 수 있으리라.
Continue Reading스트리트파이터6 캐릭터들을 포함하여 이지스챌린지 플레이. 그러나 큰일은 매추어 누님이 다 함 ㅋㅋㅋ
케미와 한주리는 이쁘고 타격감좋고 멋진데 아직 이지스챌린지에 써먹기 힘드네.
그래도 이뻐서 좋으니 큰 돈 쓴 보람은 있는듯!
이지스챌린지는 역시 신캐로 해야 편하고 재밌는듯. 매츄어는 볼 수록 매력적이라 잘 뽑았다는 생각이 든다.
Continue Reading이제 이지스챌린지는 얼티밋 캐릭터 없으면 뭘 못할듯 함. 레이디 게니츠 캐릭터 오랫동안 쓰고 싶었는데 너무나 아쉽네..
Continue Reading6만루비면 캐릭터 두개 50만들고 배틀카드도 뽑고 뭐 그럴줄 알았는데 생각보다 별게 아니었다...
사이키는 커녕 배틀카드도 못 뽑을거 같아 아쉽네 쩝...
돈값하는 크리스와 셸미. 공격력이 장난아니라 플레이하는 재미가 있다. 그러나 곧 UE가 나오면 쓰레기가 되겠지.
그 때까지만 즐기면 될 것 같다. 잠깐이지만...
여러가지로 표정이 너무 이쁜 레이디 게닛츠. 게닛코가 아니라 좀 아쉬워도 다른 매력이 있다.
Continue Reading- 더욱 평등한 돼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