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녁 11까지 할 줄 알았더니 아침 11시에 끝내버렸다고 한다...
들인돈도 많고 정도 많이 들었는데 이렇게 끝내버릴줄이야 ㅠ_ㅠ..

그래도 게임하면서 행복했었고 영상도 제법 남겨놓았으니 추억은 할 수 있을 것 같다.
환영의탑을 못 깬건 아쉽지만 어차피 재미도 없어서 괜찮은 듯.

이제 모바일게임은 당분간 하지 말아야지.
쓴 돈이 얼마야 정말.

으이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