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0년.
자신의 비서가 친절하게 구니까 지한테 관심이 있는줄 알고 꼴값을떨면서
구역질나는 성추행을 저지르다 걸리자 자살해서 죽어버린 박원순에게 죄가 없다는
정신나간 내용의 다큐멘터리를 만드는 사람들이 있어서 어처구니가 없었으나
역시나 정의는 승리하는 것이었다.
법원에서 정신나간 박원순 다큐멘터리 상영을 금지시켰기 때문이다.
5.18을 모욕하면 7년형에 처하는 대한민국에서 표현의 자유를 이야기하다니
제정신이 아닌것이다. 5.18 정신이 시퍼렇게 살아있는데 어디서 감히
표현의 자유를 운운하는가?
이번 법원의 판결은 박원순 논란을 일으키던 소수의 인간들 마저 입을 다물게
만드는 마침표와 같은 판결이라고 할 수 있다.
이번 박원순 다큐 상영금지 판결로 인해 박원순을 옹호하는 것 자체가 범죄행위이며
맛탱이가 간 짓거리임이 공식적으로 증명된 셈이 되었다. 표현의 자유고 뭐고
변태 쓰레기 성범죄자 박원순을 공개적으로 변호하거나 옹호하면 안된다는
것이다.
이젠 박원순을 공개적으로 옹호하는 사람이 없어지게 될 것이고 서서히 박원순은
잊혀질 것이며 아 그 죽어버린 변태새끼? 하고 떠올리는 사람이 되겠지.
죽어버린 사람에게 모욕죄는 성립되지 않으나 허위사실에 대한 명예훼손은
존재한다.
따라서 강간범 박원순 이렇게 거짓을 말하면 안되고 그냥 죽어버린 성범죄자 변태
쓰레기 박원순 이렇게 기억하면 될 것이다.
이렇게 박원순은 변태짓하다 죽어버린 쓰레기 새끼로 역사에 남게 된 것이다.
저런새끼들을 찬양하고 옹호하는 새끼들이 정말 제정신인지 궁금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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